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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소식

제65회 임해사진촬영대회 시상식

2021-11-01
조회수 205

제65회 임해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이 10월 30일 오후  3시 예총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미숙씨(서울)가 '빛보내기'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은상은 이승영(창원, 모델 같아), 조사인(서울, 송도야경)씨가 수상 하였으며, 동상은 김막녀(서산, 습지의 나), 유철(수원, 공존의 도시), 정형연(대전, 동심)가 수상하였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천 예총문화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린다.

출품작 심사는 9월 28일 10시부터 엄중한 공개 심사(심사위원장 신효수)로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인천의 임해지역 대상 비대면 자유촬영으로 임해사진촬영대회가 진행되었다.


제57회 인천광역시 사진대전 시상식이 5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박찬훈 인천광역시 문화관광국장, 이종관 인천예총회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기태씨가 '작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조한정(작업), 최종렬(작업손)씨가 수상하였으며, 특선은 김민식(광부들의 하루), 차옥란(해바라기 속으로), 김시화(표정), 유찬열(휴식), 홍영애(야호! 신난다)씨가 수상하였다.

5월 20일 10시 30분부터 열린 엄중한 공개 심사(심사위원장 임성동)에서 총248점의 출품작품 중 50점이 입상, 입선에 선정되었다.  초대작가상은 '반영'를 출품한 오명철씨가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인천사진대전에는 예년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 전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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