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시상
박찬훈 인천광역시 문화관광국장, 대상 수상자 김기태
이종관 인천예총회장, 우수상 수상자 조한정, 최종렬
김재업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강역시지회장, 특선 수상자 유찬열, 김민식, 홍영애, 차옥란
김재업 한국사진직기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입선 수상자 대표 신현미
김재업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의 인사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의 축사
수상자 기념사진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인천사진대전 신규 인준 초대작가 박상희 , 박선숙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인천사진대전 신규 인준 추천작가 임승규, 최종일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초대작가상 수상자 오명철
전시회 개막식 테이프 컷팅
전시회 개막식 테이프 컷팅
수상작들을 관람 중인 신은호 의장
수상작을 관람 중인 신은호 의장
초대작가상 수상작 설명
제57회 인천광역시 사진대전 시상식이 5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기태씨가 '작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조한정(작업), 최종렬(작업손)씨가 수상하였으며, 특선은 김민식(광부들의 하루), 차옥란(해바라기 속으로), 김시화(표정), 유찬열(휴식), 홍영애(야호! 신난다)씨가 수상하였다.
5월 20일 10시 30분부터 엄중한 공개 심사(심사위원장 임성동)를 거쳐 출품된 총248점의 작품 중 50점이 입상, 입선에 선정되었다. 초대작가상은 '반영'를 출품한 오명철씨가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인천사진대전은 코로나19로 전년에 비해 출품작수는 조금 줄었지만 예년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 전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제57회 인천광역시 사진대전 시상식이 5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박찬훈 인천광역시 문화관광국장, 이종관 인천예총회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기태씨가 '작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조한정(작업), 최종렬(작업손)씨가 수상하였으며, 특선은 김민식(광부들의 하루), 차옥란(해바라기 속으로), 김시화(표정), 유찬열(휴식), 홍영애(야호! 신난다)씨가 수상하였다.
5월 20일 10시 30분부터 열린 엄중한 공개 심사(심사위원장 임성동)에서 총248점의 출품작품 중 50점이 입상, 입선에 선정되었다. 초대작가상은 '반영'를 출품한 오명철씨가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인천사진대전에는 예년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 전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상 시상
박찬훈 인천광역시 문화관광국장, 대상 수상자 김기태
이종관 인천예총회장, 우수상 수상자 조한정, 최종렬
김재업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강역시지회장, 특선 수상자 유찬열, 김민식, 홍영애, 차옥란
김재업 한국사진직기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입선 수상자 대표 신현미
김재업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의 인사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의 축사
수상자 기념사진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인천사진대전 신규 인준 초대작가 박상희 , 박선숙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인천사진대전 신규 인준 추천작가 임승규, 최종일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 초대작가상 수상자 오명철
전시회 개막식 테이프 컷팅
전시회 개막식 테이프 컷팅
수상작들을 관람 중인 신은호 의장
수상작을 관람 중인 신은호 의장
초대작가상 수상작 설명